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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이 이 세상 모든 곳에 다 있을 수 없어서 대신 엄마를 만들었다

▲많은 것들이 무너져버린 이 세상,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들 중에 엄마도 있다. 우리는 엄마를 버리면 안 된다. 김진영 기자 jykim@chtoday.co.kr 엄마……. 아직도 어머니라는 말보다 엄마라는 말에 더 익숙하다. 머리 굵고 나이 찼으니 이젠 어머니라 불러야 격조에 맞건만 마음만은 아직도 엄마라는..

카테고리 없음 2009.08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