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변 이야기

또또 폼잡기

gurung 2009. 2. 14. 11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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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또는 할머니가 계신 내고향을 좋아한다.


배를 타고 다니는 것이 내 학창시절엔 고역이었지만, 지금은 시설좋은 여객선에서 편안히 다녀올 수 있으니까 


또,한 시간여의 뱃길은 그 나름의 재미도 있고...  나 자신도 그렇게 고향을 다녀오면 신선한 공기를 호흡해서 그런지


맑아지고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게된다.  그래서 고향은 시골에다 만들어 놓아야 된다.-- 내 생각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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